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 오피스’ 오대환이 고아성, 이동휘, 이호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
5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이용재(오대환 분)가 은호원(고아성)·도기택(이동휘)·장강호(이호원) 계약직 세명에게 가구를 팔아오라는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업팀은 상사 영업팀장(권해요 분)에게 "당장 영업 실적을 올려야 된다"라며 "아니면 우리다 해고다"라고 분노했다. 이에 이용재는 계약직 세명을 불러놓고 “상사에게 빠르게 인정받을 수 있는 건 영업실적”이라며 가구를 팔라고 했다.
은호원은 “우린 마케팅 부서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용재는 “계약직한테 부서가 무슨 의미가 있냐”라면서 “안 하면 남은 계약 기간은 판매원으로 보내겠다”고 협박했다.
은호원은 “너무 부당하다. 정규직 입사 미끼로 우리 이용하려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고, 이용재는 “그럼 이용할게. 이용한다 치자. 그래서 뭐”라고 화를 냈다. 이에 은호원이 한 마디 하는 순간 장강호는 "그만해"라며 “대리님 말씀 무슨 뜻인지 알겠다”고 말했다. 그는 은호원에게 화를 내며 “난 꼭 정규직이 돼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