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
'사임당' 이영애가 송승헌의 고마움에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에서 사임당(이영애 분)의 그림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논 이겸(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원수(윤다훈 분)은 아내 사임당의 그림을 훔치고 처분했다. 이 사실에 슬퍼한 사임당은 집에 돌아왔고, 자신의 집에 그림이 그대로 있었다. 이후 사임당은 자신에게 보내온 서찰을 읽어보며 그림을 되찾아 주게 한 사람이 이겸(송승헌 분)임을 깨달았다.
이겸이 쓴 서찰 내용에는 "그대의 화나는 모습이 나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며 "있어야 할 자리에 놔둔 것뿐, 부담 갖지 마시오"라고 쓰여 있었다. 서찰내용을 읽은 사임당은 이겸의 도움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