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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월요 커플→결혼설 해명→깜짝 결혼(종합)

▲리쌍 개리(사진=원더트리)
▲리쌍 개리(사진=원더트리)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지난 2월 결혼설을 해명한 지 2개월 만이다.

개리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

상대방은 일반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개리는 “내 영혼을 흔들어 놓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앞서 개리는 SBS ‘런닝맨’에 출연하며 배우 송지효와 남다른 ‘케미’로 사랑받았다. 남매처럼 토닥이다가도 중요한 순간 서로를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개리와 송지효는 ‘월요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한국은 물론 동남아 지역의 시청자들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내의 러브라인은 때로 실제 열애설로 번지기도 했다. 지난 1월 한 누리꾼이 “개리가 최근 예식장에 상담을 받으러 왔다. 5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하더라”면서 “신부가 동행하지 않아 물어보니 촬영 중이라 못 온다고 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자, 개리의 예비 신부로 송지효가 지목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시 개리는 SNS에 “지라시는 지라시일 뿐”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그로부터 약 2개월, ‘결혼설’은 ‘깜짝 결혼 소식’이 되어 되돌아왔다. 가까운 동료 연예인은 물론, 개리의 매니저마저 발표 직전까지 결혼 소식을 몰랐다는 후문이다. 개리 측 관계자는 “개리가 결혼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개리가 SNS를 통해 밝힌 사실 외에는 회사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개리는 지난 1999년 힙합 그룹 허니패밀리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길과 함께 리쌍을 결성해 활동을 이어갔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고정으로 출연 중이던 ‘런닝맨’에서 하차하고 음악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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