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고아성-이동휘 "이제 내 말만 들어"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이 회사에 일침을 가했다.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8회에서는 은호원(고아성 분)이 사내 홍보 인터뷰에서 내부 사정을 고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호원은 다른 직원들이 방송 인터뷰에서 회사에 대해 칭찬하자 "지금 이 분들은 거짓말을 하고 계십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은호원은 "서로 미워하고 상처주는 것도 가족인가요. 열심히 일하는 여성에게 차별 없는 하우라인은 우리나라 회사가 아닌가 봐요. 저도 이 회사에 오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교통사고 다음 날에도 출근해야하는 조 과장님이라면 유리 천장은 반드시 깨져야 하고요.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도 비난을 감내하는 이 대리님도 결국 우리 가족이라는 걸요"라며 일침을 가했다.

은호원은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하죠. 아마 우리 회사에는 약자로 가득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기꺼이 약자가 될 사람, 더 많이 사랑할 사람만 하우라인 직원으로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조롱했다.

이어 은호원은 "계약직 영업 실적 관련에 대해 취소해달라"라고 말했다. 이 사실을 들은 서우진(하석진 분)은 영업팀장에게 "아직 아이들한테 뭘 시켰냐?"라며 분노했고, 은호원에게 다시 간 서우진은 "이제 내말만 들어라"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