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백년손님 자기야' )
'자기야 백년 손님' 방송인 이승신이 남편에게 먼저 대시 했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 손님'에서는 가수 김종진의 아내 이승신이 출연해 남편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날 김원희는 "승신씨가 김종진씨를 먼저 꼬셨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신은 "내가 꼬신게 맞다. 아까 오주은 씨가 첫만남에서 첫키스 했다고 들었다. 난 첫 만남에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하루를 보내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서 '우리 이제 어떤 사이야?'라고 물었고, 남편은 '애인사이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3일 뒤 남편에게 '난 오빠같은 사람이 좋다.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때 남편은 아무 말도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승신은 "알고 보니 남편이 혼자 결혼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