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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빛의 일기' 절치부심 通했다…수목드라마 정상 탈환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

'사임당 빛의 일기'가 수목드라마 1위로 올라섰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2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회 시청률 9.4%보다 0.2%p 상승한 것으로,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앞서 '사임당 빛의 일기'는 이영애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10%대 시청률로 화려하게 첫 시작을 끊었으나 지루한 전개의 반복과 경쟁작 KBS2 '김과장'의 강세로 2위 자리에 머물렀다.

'김과장' 후속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첫 회 방송에도 밀렸던 '사임당 빛의 일기'는 한 회만에 '추리의 여왕'을 앞서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추리의 여왕' 2회는 9.5% 시청률을 기록해 '사임당 빛의 일기'에 0.1%p 뒤처졌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30부작 중 이제 22회까지 방송을 마쳤다. 남은 8회동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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