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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논란 딛고 오늘(7일) 첫 방송..센터는 누구?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연습생들(사진=CJ E&M)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연습생들(사진=CJ E&M)

'프로듀스101 시즌2'가 오늘(7일) 첫 방송된다.

7일 오후 11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 시작 전부터 논란과 하차가 빈번했던 '프로듀스101 시즌2'가 시즌1을 뛰어넘는 인기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국내 53개 기획사가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지난달 9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시즌2 연습생들의 타이틀곡 '나야 나'(픽 미)가 공개되자 첫 센터 연습생과 윙크남, 엔딩요정, 까치발 소년 등 다수 연습생들이 주목 받았다.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 중인 연습생들의 소개 영상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방송되는 '프로듀스 101 시즌2' 1회에서는 연습생들이 각 기획사별로 준비한 퍼포먼스와 함께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연습생만큼 멘토 군단에 대한 관심도 지대하다.

지난 시즌 장근석이 국민 프로듀서의 대표를 맡았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의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연습생들에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 트레이너 군단(사진=CJ E&M)
▲'프로듀스101 시즌2' 트레이너 군단(사진=CJ E&M)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보아는 "시즌1 애청자였다. 시즌2에서는 진정성 있는 진행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MC로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프로듀스101'은 연습생들에게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생들이 많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보아 외에도 각양각색의 워너비 군단이 참여한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환상의 가창력을 지닌 SG워너비 이석훈과 YG 트레이너 신유미가 낙점됐다. 댄스트레이너로는 지난 시즌에 이어 가희와 전(前) 큐브 안무가 권재승, 랩 트레이너로는 래퍼 치타, 던밀스가 나선다. 각 분야 최고로 꼽히는 전문가들이 연습생들을 어떻게 트레이닝하고 이끌어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국민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11명은 누가 될지도 관심사다. 방송이 시작되는 7일 오후 11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실시된다. 지난 시즌에서는 3400만 표를 넘는 투표 수를 기록한 만큼 시즌2의 투표 수도 기대를 모은다. 어떤 연습생이 제 2의 아이오아이가 될지도 주요 포인트다.

(사진=CJ E&M)
(사진=CJ E&M)

제작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클래스를 정하는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등 총 4번의 평가로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1년에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지만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그룹은 1년에 2~3팀 정도다. 기획사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연습생들이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면서 "실력 있고 매력 있는 연습생들을 발굴하고 K-POP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스페셜 방송인 '카운트다운101'이 방송된다. 지난 해 시즌1에서 여자 연습생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제아와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 등이 출연한다.

'카운트다운101'에서는 미공개된 시즌2 연습생들의 첫 오디션 영상이 독점 공개되며, 연습생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도 전파를 탄다. 제아와 배윤정의 사심 '픽'과 함께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의 시즌1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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