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귓속말' 이현진이 이보영과 이상윤 사이를 질투했다.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측은 10일 네이버 TV에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귓속말' 4회에서 강정일(권율 분)과 백상구(김뢰하 분)가 꾸민 덫에 이동준(이상윤 분)이 걸려들어 위기에 놓였지만, 신영주(이보영 분)가 극적으로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준 역시 강정일의 위기에서 신영주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동준과 신영주의 관계가 적에서 완전한 동지로 전개될 것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신영주는 "뭐야 당신?"이라며 분노한다. 이어 그는 "거기 가지 말아요. 덫이에요. 위험해요. 당신 다칠 수 있어요"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이동주는 "다칠 겁니다. 내가 다쳐야, 당신 친구 박현수 경위가 현행범으로 잡을 수 있다. 강정일도 교사범으로 체포될 겁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박현수(이현진 분) 이둘 사이를 의심과 동시에 질투하는 모습이 보인다. 신영주는 곧바로 박현수에게 전화를 걸어 "그 사람 같이 있지? 못 들어가게 막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박현수는 "너한테 이동주라는 사람은 뭐야?"라고 묻는다. 이에 신영주는 "필요한 사람이다. 앞으로도 계속"이라고 선언한다. 이 말을 들은 박현수는 분노했고, 무전기를 통해 "이 시각 이후 철수한다"고 명령한 뒤 이동주를 놔두고 떠난다. 이때 지나가는 차 안에서 서로를 마주한 박현수와 신영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박현수는 신영주의 옛 연인. 과거 중징계의 위협에 신영주를 외면하지만, 이내 후회하곤 다시 찾아간다. 하지만 신영주에겐 이미 이동준이 있다는 사실에 질투한다.
이동준과 신영주와 본격적으로 적에서 동지로 전개되면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과연 신영주가 위기에 처한 이동주를 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윤 이보영 등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