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무(출처=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상무가 4시간에 걸친 수술을 마무리 하고 회복에 들어갔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0일 비즈엔터에 "이날 오전 9시 수술에 들어가 오후 1시께 수술을 마쳤다"며 "수술 자체는 잘 끝났다. 지금은 의식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소식이 전해졌다. 유상무는 8일부터 경기도 일산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준비했다. 유상무 '절친' 옹달샘 멤버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도 병실을 찾아 유상무를 위로했다.
이 관계자는 "회복에 대해선 일단 깨어나고 나서의 상황을 지켜본 뒤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향후 활동 역시 회복과정을 거쳐야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유상무의 대장암 발병은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이었다는 분석이다. 유상무 측 관계자는 앞서 "지난해 성폭행 미수 혐의로 피소되면서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몸이 너무 안 좋아져 검사를 받았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없음으로 판결났지만, 활동은 하지 않고 자숙중이었다. 대중은 그의 비보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