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추리의 여왕' 권상우, 최강희, 이원근이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측은 10일 네이버 TV에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강희는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 역을 맡은 최강희 입니다"라며 "권상우 씨와는 16년 전 '신화'라는 드라마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도 굉장히 호감이었는데, 지금도 최고다. 정말 최고의 캐스팅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휴대폰에 저장된 이름도 최고의 파트너 권상우 씨라고 저장했다"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추리의 여왕'은 다른 수사극보다 더 통통 튀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오랜만에 최강희 씨를 다시 보니까 더욱 반가운 것 같다. 첫 촬영에서 최강희 씨 연기를 보면 살아있는 캐릭터로 보인다. 그래서 촬영 현장이 너무 즐겁다"라고 전했다.
홍소장 역을 맡은 이원근은 "설옥에게 힘을 얻어 하나씩 배워가면서 수사를 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한 뒤 "현장이 너무 재미있고, 선배님들도 활력이 넘쳐서 좋다. '추리의 여왕'을 보기시에 무겁지 않아서 되게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