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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보결, '7일의 왕비' 출연…박민영·연우진·이동건과 사각관계

▲고보결(출처=비즈엔터)
▲고보결(출처=비즈엔터)

고보결이 '7일의 왕비'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고보결은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명혜 역할로 캐스팅됐다. 이미 지난 7일 진행된 대본 리딩에도 참석했다.

'7일의 왕비'는 중종반정 이후 단 7일만 왕후에 머무르며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왕비를 지낸 단경왕후의 이야기 모티브로 한 작품. 단경왕후 신씨(신채경) 역엔 박민영, 중종엔 연우진, 연산군엔 이동건이 출연, 로맨스를 그린다.

고보결이 연기할 명혜는 중종이 진성대군이던 시절, 왕이 될 것을 알아보고 애정과 정치적인 욕망을 쏟아내는 인물. 하지만 진성대군 옆에 신채경이 있는 것을 알고 급변하는 캐릭터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등 쟁쟁한 배우들 속에서 신인 고보결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보결은 독립영화와 단편영화, '그랜드파더'와 커튼콜' 등과 '천상여자', '실종느와르M', '프로듀사', '끝에서 두번째 사랑',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에 출연하며 연기 이력을 쌓아 왔다. 특히 '도깨비'에서 지은탁(김고은 분)의 유일한 친구 반장 역할을 맡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오는 5월 31일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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