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후가 일본에서 심상치 않은 인기 기류를 보이고 있다.
박시후가 월화수목금토일 일본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각 채널마다 박시후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가 방송되면서 그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텔레플러스에서는 '박시후 신구 드라마 콜렉션'이란 명칭의 특별 이벤트를 마련, 오는 5월과 6월 박시후 출연작 시리즈를 방송한다. 본 내에서 동일한 한류스타의 출연작들이 비슷한 시기에 몰아보기 되는 현상은 유례가 없던 일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시후의 인기는 OCN '동네의 영웅'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시작됐다. 지난해부터 일본에서 '이름 없는 영웅-히어로'란 제목으로 방영된 '동네의 영웅'은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에 힘입어 거침없는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일본 지상파 채널 TV오사카, TV세토우치를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송되고 있다.
'이름 없는 영웅-히어로'의 인기에 내 다수의 지상파 채널에서는 박시후 출연작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는 파격적인 앙코르 방송을 결정했다. 라라(LALA) TV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목금일 '청담동 앨리스'를 방송하고 있는 상태. TVQ 큐슈에서는 지난 10일부터 '공주의 남자' 방송을 시작했고, 채널 은하에서도 오는 28일부터 '공주의 남자'를 방송할 예정이다.
또 박시후는 SH-K STAR에서 뽑은 국내외 인기배우 1위에도 등극했다. 박시후는 2013년 성폭행 추문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다. 이후 3년의 공백기 끝에 OCN '동네의 영웅'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고, 복귀작으로 일본에서 건재함을 알린 것.
박시후 소속사 후 팩토리 측은 "박시후는 빠른 시일 내에 팬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신중하게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며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