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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차태현 외4명, 누리꾼들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어"

(▲JTBC '뭉쳐야 뜬다' 차태현)
(▲JTBC '뭉쳐야 뜬다'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뭉쳐야 뜬다'에서 완벽한 예능감을 뽐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1일 방송된 JTBC'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에는 게스트 차태현과 함께한 라오스 편이 전파됐다.

이날 차태현은 "국내 여행은 자주 다녔지만 해외 여행 경험은 많지 않다. 패키지 여행은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은 차태현에게 '1박2일'을 언급하며 "우리는 밥 가지고 장난 안 친다. 때 되면 먹여주고 재워준다"고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차태현은 실내에서 잔다는 멤버들의 말에 "이제는 실내에서 자는 것이 불편하다. 야외에서 하도 많이 자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오스 여행 중 김용만 외 3명은 '복불복 게임'을 제안하는 차태현에게 당했고, 급기야 '김용만 외 4명'이 아니라 '차태현 외 4명'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말이 나와 폭소케 했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차태현이 패키지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라고 반박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dusg**** "역시 차태현 너무 귀엽고 웃기고 특유의 웃음 아주 좋다", shoh**** "차태현 효과 톡톡히 본듯. 어제 꿀잼", jomi**** "차태현 때문에 좀 더 활력 있고 재미났네요", oran**** "앗 차태현 '뭉뜬' 멤버인 줄, 너무나 잘 스며들었어요. 쵝오", smw3**** "요즘 밋밋해지고 있었는데 다시 보는 맛 살아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패키지로 세계 일주-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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