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 성주 갈등 시작…긴장감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8회(사진=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캡처)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8회(사진=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캡처)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유니크 성주와 이현우가 극에 긴장감을 자아냈다.

11일 오후 10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8회에서는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의 연주에 대한 진위 여부를 따지는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앞서 크루드플레이는 데뷔 후 5년 동안 대타 연주로 앨범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멤버들은 스스로 연주 실력을 키우기 위해 연습을 했고,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메인보컬 유시현(유니크 성주 분)의 갈등이 빚어졌다.

강한결 유시현은 어릴 적부터 우정을 나눴던 막역지우였다. 하지만 해당 영상의 공개로 이들은 위기를 맞았다. 음악적 방향성과 실력 사이에서 유시현을 비롯한 크루드플레이 멤버들과 강한결은 입장 차이를 보였다.

유시현은 강한결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강한결에게 "네 곁에만 있으면 내가 모자란다고 느껴진다. 밴드는 왜 만들었나"며 화를 냈고, 강한결은 "친구였으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유시현은 "이젠 비즈니스일 뿐이다. 그게 다다"며 분개했다. 이후 밴드를 시작할 때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타까움과 함께 긴장감이 동시에 배가됐다.

윤소림(레드벨벳 조이 분)을 향한 강한결과 서찬영(이서원 분)의 애정 구도가 극을 이끄는 가운데, 유시현 역의 성주를 필두로 한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의 성장기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들이 음악적 발전과 함께 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 또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