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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송해, 권고 조치...누리꾼들 '갑론을박'

(▲KBS1 '전국노래자랑' 송해)
(▲KBS1 '전국노래자랑' 송해)

KBS1 '전국노래자랑'이 권고 조치를 받았다.

지난 3월 26일 KBS1 TV '전국노래자랑'에서 진행자 송해는 남자 초등학생이 노래를 부르고 난 후 성기를 만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송해가 초등학생을 뒤로 돌아서게 하여 성기부분을 만지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에 참가자가 "뭐하세요, 지금?"이라고 묻자 송해 씨는 "고추 만졌다"라며 "여자 노래를 잘 부르길래"라고 답했다.

이에 12일 방통심의위 방송심의소위원회 회의에서 '권고'를 결정했다. 위원회 측은 "중장년층에서는 그 정서를 약간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젊은 세대는 이해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그런 점을 고려해서 송해 씨가 아무리 국민적으로 많은 애정을 받는 MC지만, 방송을 하는 분이니까 주의를 환기시킬 필요는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권고 조치를 내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lkjh**** "방송은 여러 계층이 보는 거니 세심한 주의는 필요하지", swee**** "잘못된거 맞다. 아무리 송해 선생님이라도 방송에서 국민이 보는 앞인데", aybs**** "요즘 같은 시대에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rjsg**** "손자 같고 하니까 그런 거지 세상이 험해져서 괜히 더 심해지네", damu**** "초등학교 2학년? 송해선생님 증손자뻘인데 무슨 품위? 에라이", daej**** "90살 할아버지가 방송 중에 뭐 악의가 있어서 만졌겠어? 귀여워서 오버 좀 한 거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는 곳도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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