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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췌장암 원인, 치과 치료 때문”...치과의사 주장 논란

▲故 김영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故 김영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김영애의 죽음에 대해 한 치과의사의 황당한 주장을 펼쳐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에서 치과를 운영 중인 A원장은 지난 10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영애 씨가 췌장암으로 사망했습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사진을 보니 왼쪽 치아는 모두 신경치료(근관치료)를 한 것이 확실하구요..근관치료는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앞으로 잘못된 치과 치료로 더 이상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사망하는 일이 없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SNS를 통해 퍼지며 적지 않은 논란을 낳았다.

이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는 A원장에 대해 “명확한 근거가 없고 암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과장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김영애는 지난 9일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11일 오전 서울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됐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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