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한은정 “술 먹고 다음날 송혜교와 日여행…지진 발생해 토 나와”

▲'라디오스타' 한은정(사진=MBC)
▲'라디오스타' 한은정(사진=MBC)

한은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송혜교와의 일본 여행 에피소드를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역주행! 팔로팔로미' 특집으로 꾸며져 위너 송민호, 배우 한은정, 개그맨 심진화, 가수 신현희와김루트가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한은정은 이날 "예전에는 섹시하다 귀엽다가 좋은데 이젠 어려보인다가 좋더라"며 자신에 대해 얘기를 전했다.

그는 이어 "김구라 씨 약간 턱이 늘어지셨다"며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얼굴에 밴드 스타킹을 한다"고 밝혔다.

한은정은 직접 김구라의 턱에 밴드 스타킹을 감싸며 "턱을 감싸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고 규현에게도 "규현 씨도 아이돌이라 하기엔 늙었다. 리프팅 되면서 중력을 막아준다"며 얼굴의 노화를 막는 밴드 스타킹을 했다.

한은정은 또 "한 번도 해외에 가서 수영복을 입어본 적이 없다"며 "외국에 화보 촬영을 가면 휴가가 주어지는데 저는 햇빛이 너무 싫어서 눈만 내놓는 마스크하고, 팔토시 착용하고, 쫄바지 입고, 양말 신고, 선베드에 누워 있는다. 바다는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KBS2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풀하우스'에 함께 출연한 송혜교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한은정은 "혜교랑 놀러가기 전 날이 생일이어서 술을 엄청 마시고 일본에 갔다"며 "일본서 여행이 망가진 상황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지진이 발생하더라. 그래서 속도 안 좋았는데 구토를 하고 비타민C를 몇 개 챙겨먹었는데 또 토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