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 오피스'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자체방광 오피스'에서는 은호원(고아성 분)를 걱정하는 서우진(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12일 방송된 '자체발광 오피스' 말미에는 은호원이 회사 로비에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영상에 따르면 서우진이 은호원을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향한다.
병원으로 이송된 은호원은 마침내 정밀검사를 받고 초조하게 그 결과를 기다린다. 은호원은 시한부 삶에도 뜻밖의 취업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에 대해 힘들어 할 때 또 다른 시련이 온다. 정밀검사 결과에 따르면 은호원의 상태는 많이 심각한 걸로 나온다.
이어 은호원은 "많이 못해본 게 많은데"라며 걱정한다. 이어 병원 로비에서 서우진에게 "부장님 저 죽기 싫어요. 너무 살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인다. 이런 모습에 안타까운 눈빛으로 은호원을 바라보고 있는 서우진의 모습이 보인다.
앞서 서우진은 은호원이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우진은 "시한부라는 게 사실입니까?"라며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했다. 은호원은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라며 깜짝 놀랐고,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고아성 하석진 등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