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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선토론’ 문재인 “4륜 구동 경제 성장 필요”

▲SBS '대선토론' 캡처(사진=SBS)
▲SBS '대선토론' 캡처(사진=SBS)

SBS '대선토론'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정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일 오후 10시 SBS에선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이 방송돼 대선에 나서는 안철수, 문재인, 심상정, 유승민, 홍준표 후보가 자신들의 정책을 밝혔다.

문재인 후보는 자신의 정책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자리에 나서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며 다른 네 명의 후보 앞에서 경제 정책을 설명했다.

문재인 후보는 "제가 이루고자 하는 성장은 국민 성장입니다"라며 "중소기업과 모든 국민들에게 고루 분배되는 성장이 국민 성장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국민의 소비를 살리고 내수를 살려서 우리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라며 "수출 중심의 대기업 외바퀴 성장을 벗어나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 성장, 동반 성장, 혁신 성장 등이 이뤄지는 4륜 구동 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후보는 또 "대기업-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이 이뤄져야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삶이 개선되고 일자리 문제가 해결됩니다"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혁신성장을 이뤄 창업 국가 만들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으로 "저는 국정 경험 가지고 있고, 국가 안보를 다룬 경험이 있고, 우리의 경제 위기, 안보 위기, 정치 위기 해결할 유일한 준비된 후보라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에 대해 어필했다.

이후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 후보에 "과학 기술력이 제대로 발전해야 우리나라가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며 "정말 다음 정부는 과학 기술 개혁이 필요합니다. 과정 중심의 과학 연구가 이뤄지도록 해야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지금 기초 연구 부문이 부실하기에 그런 부문이 축적돼야 한다"며 "연구자들 주도로 모든 과학 연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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