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핫키워드] 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14일) 핫 키워드는 비투비 이민혁, 류수영 박하선, 최하민 저스트뮤직이다.

비투비 이민혁
그룹 비투비 이민혁이 SNS 해프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이민혁의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의 남자친구라고 하는 남자가 "남자친구있는 애한테 자꾸 연락하지 마"라며 댓글을 달았고, 이것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이후 이민혁은 14일 비투비 공식 팬카페에 "간단한 설명해 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제 낮에 옛 여자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낸 일이 있다. 오랜만에 안부가 궁금해 '나 왜 너 연락처가 없지?'라고 보냈다. 그뿐이었으나 결과적으로 그러지 말아야 하는 건데 공연히 바보짓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혁은 "소문의 추측이나 확산을 하지 말아주세요"라며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을 계속 됐고, 이민혁은 또 다시 이민혁은 팬카페에 "아침에 글 올린 것이 잘못인가 후회된다"라며 "나는 그저 작은 해프닝이 커지고 커져서 엉뚱한 소문으로 번지는 게 싫었을 뿐"이라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이 그 이상으로 추측할 만한 일은 없다. 확대 해석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어떤 경우든 솔직하게 말씀드릴테니 믿어주길 바란다. 마음 심란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인사와 함께 글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얘(이민혁)랑 사귄 적 없다. 옛 여자 친구라니"고 주장했다. 이민혁과 해당 여성이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내세우면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BZ핫키워드] KBS2 '해피투게더3' 류수영 인스타그램)](https://img.etoday.co.kr/pto_db/2017/04/20170414061005_1049779_600_400.jpg)
류수영 박하선
배우 류수영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는 출연해 아내 박하선을 언급했다. MBC 드라마 '투윅스'로 인연을 맺은 박하선과 류수영은 "드라마 끝나고 배우들과 1년쯤 후에 모일 뻔 했다가 못 만나게 됐다. 마침 (박하선이) 동네 근처에 일이 있다고 해서 단 둘이 한 번 차를 마시게 됐다"며 "나도 생각해 보니까 데이트인가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또 "박하선과 등산을 갔다. 올라가며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밋밋하게 내려오는데 계단이 어두워 손을 내밀었다. 잡아주더라"며 "다 내려와 평지가 나왔는데도 이 손을 안 놓는 거다"라고 말해 모든 출연자들을 설레게 했다. 류수영은 "짜릿한 느낌은 정말 오랜만"이라며 "내가 이 사람과 사귈수 있겠구나. 이 사람도 날 좋아하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류수영은 이날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의 박하선, 하석진의 목마키스에 대해 "저는 기분 되게 나빴다"며 "저도 나중에 연기할 때 이해를 받아야 해서 기분 안 나빠야지 생각했는데 기분 딱 나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목마키스가 기분이 진짜 안 좋더라. 깜짝 놀랐다. 기분이 되게 더럽더라"고 거듭 말했다

최하민 저스트뮤직
엠넷 '고등래퍼' 최하민이 스윙스가 이끄는 저스트뮤직에 합류했다. 스윙스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내 새끼가 된 대형견 최하민 aka Osshun Gum Just Music의 9번째 새 멤버로 들어왔습니다. 많이 예뻐해주세요"며 최하민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오션검으로 활동하는 최하민은 최근 종영한 엠넷 '고등래퍼'에서 양홍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저스트뮤직 측은 "'고등래퍼'를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나타난 오션검은 어리지만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세계관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뒤늦게 저스트뮤직에 합류하게 된 오션검은 두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개인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래퍼를 넘어 아티스트로써의 모습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