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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아내' 고소영, 윤상현에 "정말 끝.. 이제 아이들 못 봐" 선언

(▲KBS2 '완벽한 아내' )
(▲KBS2 '완벽한 아내' )

'완벽한 아내' 1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서는 구정희(윤상현 분)와 심재복(고소영 분)이 이혼을 두고 양육권 분쟁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 속 구정희는 이은희(조여정 분)가 과거 자신을 죽일 뻔한 스토커 문은경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결혼 강행을 결심한다. 이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 것. 이어 구정희는 이은희와 행복한 부부생활이 그려지고, 구정희는 또 이은희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보고 받고 그 규모에 놀란다.

다른 모습에서 심재복은 강봉구(성준 분)와 밤 벚꽃을 즐기는 등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낸다. 기분 전환을 한 재복은 강봉구에게 "고맙네. 봉구 조카"라며 감사를 표한다. 집으로 돌아온 신재복은 구정희에게 "이에 정말 끝이야. 아이들을 더 이상 만날 수 없다"고 통보한다. 하지만 구정희는 "그 양육권 말인데 다시 조정해. 난 동의할 수 없어"라고 주장한다.

구정희는 돈을 위해 이은희를 선택했다. 과연 돈을 찾고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아직까지는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고 있는 강봉구와 심재복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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