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문' 김성은(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미달이'로 국민 스타가 됐던 배우 김성은에 대해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79회에선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성은을 조명했다.
김묘성 기자는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에 대해 "'순풍산부인과'가 끝났는데도 많은 대중들이 '미달이'라고 부르니까 그게 싫었다고 했다"며 "심지어 자신을 '미달이'로 부르는 사람들을 죽이고 싶었다고 추후 인터뷰를 통해 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일홍 기자는 "스트레스로 자살 충동까지 있었다고 한다"며 "그런 스트레스, 우울증 때문에 또래와 어울리지 못 하고 유학을 갔다"고 전했다.
김묘성 기자는 김성은의 어려워진 가정 형편에 대해 알리기도 했다, 그는 "김성은은 3년 만에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야 했다"며 "아버지 사업 부도 때문에 그랬는데 당시 본인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날들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현민 기자도 "연예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선 자본이 필요했는데 당장 어떤 돈도 없으니까 시급 몇 천원짜리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고 얘기하기도 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