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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5회 고경표, "글을 써야지 내가 살 수 있어"

(▲tvN '시카고 타자기')
(▲tvN '시카고 타자기')

'시카고 타자기' 5회 예고가 공개됐다.

21일 밤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는 한세주(유아인 분)에게 글을 써달라고 부탁을 하는 유진오(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세주는 유령작가 진오가 쓴 소설 '시카고 타자기'를 불태워버린다. 그런데 불에 타버린 소설 내용을 자신이 알고 있다. 그 순간 경성시대의 환영이 떠오르고, 환영 속 세주는 소설 속 주인공과 똑같은 말을 해 혼란은 극에 달한다.

전설(임수정 분)은 세주가 찾아준 회중시계를 만질 때마다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다. 기억 속에선 한 남자가 사격도 가르쳐주고 연인인 듯 친구인 듯 다정하게 대한다.

그리고 다시 세주 앞에 나타난 진오는 한세주가 소설 '시카고 타자기'를 완성해야만 자신이 살 수 있다며 묘한 부탁을 한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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