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방송 캡처)
'미운우리새끼' 시청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전국기준 시청률 18.3%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 18.9%보다 0.6%p 하락했으나, 동시간대 방송은 물론 일요일 전체 예능 및 평일 예능 프로그램 모두를 압도하는 수치다.
특히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에서는 이미 20%를 돌파, 명실상부한 '예능 1위' 위용을 과시했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10.8%를 나타내며 일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미운우리새끼'는 이상민의 합류로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이에 더해 박수홍 김건모 토니안 등 기존 출연자들의 독특한 일상과 가족의 출연 등이 좋은 평가를 얻으며 순항 중이다. 어머니들의 물오른 입담과 과감한 표현 수위 또한 화제를 얻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1.7%(이하 동일기준), KBS2 '개그콘서트'는 8.3%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