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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복준 “형사 시절 잡은 범인, 3000명 넘어”

▲'아침마당' 김복준(사진=KBS1)
▲'아침마당' 김복준(사진=KBS1)

'아침마당' 김복준이 자신이 직접 잡은 범인이 30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선 JTBC '사건반장'에 출연 중인 전직 강력계 형사 김복준이 출연해 자신의 삶에 대해 전했다.

김복준은 이날 강력계 형사에 대한 편견에 대해 "정말 순박하다. 여자 눈도 못 마주친다"며 "강력계 형사하면 무서운 사람으로 인식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김복준은 이어 자신이 검거한 범죄자 수에 대해 "제가 좀 많이 잡았다"며 "정확히 3000명은 아니고 32년 동안 나름 계산해보니 3000명은 좀 넘을 것 같더라"고 밝혔다.

그는 강력계 형사가 된 계기에 대해 "군대 제대하고 나니 문무를 겸비한 직업이 경찰이라고 생각했고 형사가 특히 되고 싶었다"며 "지금 경찰 들어오려면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하고 여경은 100대1 수준이다. 1982년도에 순경으로 입문했는데 그땐 경찰시험 어렵지 않았다. 저는 형사가 하고 싶어서 경찰이 됐다"고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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