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불타는 청춘' )
'불타는 청춘' 김수용이 적응하기 힘든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개그맨 김수용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 속 김수용은 "집이 창고 같다"며 '불타는 청춘' 숙소에 놀라는 모습이다. 이어 그는 휑한 손님맞이에 다시 놀란다. 또 양익준의 정체 모를 개인기 열전에 또 한 번 좌절한다.
설상가상 저녁비까지 내리는 상황에서 김수용은 "내가 오니까 비가 온다"며 푸념하고, 김광규는 "무슨 저승사자가 왔냐"며 호소한다. 김광규 빨래방망이, 김도균 기타, 양익준 노래로 강원도 인제 밤을 울린 합동공연에 김수용은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급기야 김수용은 "(우리는) 특별히 싸울 일이 없었다"는 김국진을 향해 "촬영 끝나면 싸울 것 같다"며 "무슨 이런 프로가 다 있냐"고 한숨을 내쉰다.
한편, 김수용의 예능 완벽 부적응기는 2일 밤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