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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태곤 “폭행 사건, 일방적으로 맞아…다음달 형사재판 예정”

▲‘라디오스타’ 이태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태곤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태곤이 폭행 시비 전말에 대해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525회에는 이태곤, 소유, 라도, 박성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태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지난 1월 자신이 당한 일방적 폭행 사건에 대해 직접 말했다.

그는 "당시 상대방이 취해 보였고 느낌이 좋지 않았다. 취한 3명 중 한명이 '어이' 이런식으로 부르길래 그냥 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그냥 갔으면 되는데 옆에 있던 친구가 삿대질하면서 얘기하더라. 그래서 연예인이라고 이렇게 하지말라고 좋게 얘기했는데 옆에서 주먹이 날라오더라. 그게 운 나쁘게 코뼈에 맞아 피도 많이 나고 그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태곤은 이어 "일행 중 한 명이 계속 저를 안고 있었다. 못 움직이도록 그리고 두 명에게 일방적으로 맞아서 칠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할 순간이었다"며 "때리면 맞은게 의미가 없어지고 쌍방 폭행에 가해자가 될 수도 있었다. 그래서 이제 증인이 되신 아주머니께서 '태곤 씨 때리면 안 돼'라고 말하셔서 경찰 불렀다. 조사 받을 때 정당방위 기준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상대방이 때렸는데 반격하면 쌍방폭행이 되더라"고 했다.

이태곤은 이후 폭행 사건 관련 법적 대응에 대해 "피의자를 검찰에서 한달반만에 만났다. 정중하게 인사하더라 거기선 또 굉장히 착해보이더라. 다음 달에 형사재판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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