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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오피스’ 고아성, 하석진에 “사직, 비겁하다”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사진=MBC '자체발광 오피스')

‘자체발광오피스’의 고아성이 하석진에게 일갈을 남겼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서우진(하석진 분)이 팀원들의 구조조정을 막기 위해 직장에서 사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진은 마케팅팀 팀원들의 구조조정을 막기 위해 스스로 사표를 던졌다. 서현(김동욱 분)에게 “당신 손에 직원과 딸린 수천 명 목숨줄 달려있다는 거 기억하라”는 ‘돌직구’를 남기면서 말이다.

하지만 그의 희생이 팀원들의 생존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허구동(김병춘 분)은 구조조정 면담에 하루 종일 시달려야 했고 팀원들은 동요했다.

은호원(고아성 분)은 이 같은 사실을 서우진에게 알 “나는 부장님이 비겁하다고 생각한다”고 일침을 남겼다. 그는 “멋있게 희생했지만 전투를 피한 것 아니냐. 피 흘리기 싫어서 도망친 것 아니냐. 하루 종일 생각했다. 뭐가 옳은 건지 모르겠어서. 그런데 나는 부장님이 우리 옆에 남아서 싸웠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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