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크라임씬3')
'크라임씬3' 탐정 양세형이 송재림 부셰프를 1차 범인으로 지목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크라임씬3'에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스타 셰프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한 게임이 펼쳐졌다. 탐정 양세형을 제외한 장진, 박지윤, 정은지, 김지훈, 송재림 모두가 용의자였다.
송우진 셰프의 사망 시각이 추정이 불가했다. 또한 박배우, 정은지, 장진 모두가 알리바이가 있었다. 본격적으로 조사가 시작됐고, 대부분이 송부솊(송재림)을 지목했다. 송부솊은 송우진 셰프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욱하는 성격이기 때문.
하지만 송부솊은 박아내(박지윤)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송우진 셰프가 결혼과 동시에 빚에 시달렸고 생활비는 점점 주는 것을 발견, 박아내가 송우진 셰프를 죽여야만 빚을 없앨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또한 정서빙(정은지)은 송우진 셰프가 2억을 현금으로 인출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양탐정은 송부솊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송우진 셰프는 적은 돈으로 송부솊을 부리고 있었고, 또한 송우진 셰프가 새로 준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에 송부솊의 유일한 레시피 인삼리조또를 몰래 가져와 메뉴판에 넣었던 것. 이어 양탐정은 한달 치 양인 액체 질소 한 통이 비워져 있는 것을 보고, 이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송부솊 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김오너(김지훈) 또한 송셰프와 송부솊이 싸웠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하며 양탐정의 추리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