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임씬3' 범인은 김지훈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크라임씬3'에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스타 셰프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한 게임이 펼쳐졌다. 탐정 양세형을 제외한 장진, 박지윤, 정은지, 김지훈, 송재림 모두가 용의자였다.
최우진 셰프의 사망 시각이 추정이 불가했다. 또한 박배우(박지윤), 정서빙(정은지), 장막내(장진)가 알리바이가 있었다. 본격적으로 조사가 시작됐고, 대부분이 송부솊(송재림)을 지목했다. 송부솊은 송우진 셰프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욱하는 성격이기 때문.
다양한 단서들이 쏟아졌다. 장막내는 사실 먹거리 X파일 PD로, 레스토랑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잠입했었다. 또한 정서빙은 최셰프와 불륜 관계였다. 정서빙은 최셰프의 아기를 임신했고, 송부솊은 정서빙을 좋아해 그의 임신테스트기를 숨겨줬었다.
박배우는 보험금을 위해 자신이 남편 최셰프를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또한 김오너는 가게에서 마약파티를 여는 것을 외부에 누설하지 말라고 최셰프와 계약을 맺었었고, 살인 당일 급작스럽게 파티를 취소시켰다. 장막내는 당일날 파티를 급작스럽게 취소시킨 김오너의 행동에 수상쩍음을 느꼈다.

송부솊과 장막내, 박지윤, 정서빙은 김오너, 양탐정과 김오너는 송부솊을 선택해 김오너가 최종 범인으로 지목됐다. 범인은 김오너가 맞았다.
김오너는 마약 파티를 자꾸 누설하려는 최셰프가 평소에 맘에 들지 않았던 터. 최셰프가 자꾸만 조세오와 본인에게 마약에 대한 이야기를 흘리는 통에 화가 난 김오너는 최셰프를 죽이고 액체 질소를 사용해 송부솊이 살인을 한 것처럼 조작했다. 하지만 질소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신발 밑창에 치명적인 실수를 남겨 알리바이 조작에 실패했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는 스케줄 상 불참하는 정은지를 대신에 원년 멤버 NS윤지가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