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규연 스포트라이트' )
'스포트라이트' 대선 후보들의 토론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4월 25일 JTBC 주최로 열린 TV토론의 대선 후보들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한국당 홍준표, 정의당 심상정 등 각각 후보들은 추첨을 통한 대기실에서 각각 자신의 맞는 이미지 콘셉트에 맞게 메이컵을 진행했다.
뒤이어 등장한 손석희 앵커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대기실로 찾았다. 앞서 손석희와 홍준표는 JTBC '뉴스룸'에서 썰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홍준표는 "자꾸 말하는데 제지하지 마세요"라며 손석희에게 말했다. 이에 손석희는 "동떨어지면 어쩔수 없이 제지를 해야됩니다"라고 웃으며 자리를 떠났다. 이어 문재인 후보와 손석희가 만났다. 문재인 후보는 "이번 토론은 시간이 길다"라며 "대선 토론 하이라이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만남에서 손석희는 "이번 대선 토론 미팅에서 제 역할을 꽉 잡아주셔서 제가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심상정은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