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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쏘리 강남구', 황금연휴 타격 無…시청률 10%대 유지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사진=SBS)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는 연휴에도 강했다.

아침드라마 1위 가도를 달리고 있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극본 안홍란, 연출 김효언)가 지난 1일부터 이어진 황금연휴에도 1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아임쏘리 강남구'의 1일부터 5일까지의 시청률은 각각 10.2%, 10.4%, 10.0%, 9.8%, 10.1%(이하 동일기준)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 5일 방송은 동시간대 아침극을 크게 제쳤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10.1%를 기록한 반면 MBC '훈장 오순남'은 7.1%, KBS2 '그 여자의 바다'는 6.9%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급진전된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재민(최정후 분)이 영화(나야 분)가 숨겨놨던 약을 몰래 먹은 뒤 사고로 세상을 떴고, 불임이었던 영화는 기적적으로 임신에 성공했다. 모아(김민서 분)의 경우, 재민을 잃고나서 힘겨워했으나 남구(박선호 분)로부터 도훈(이인 분)이 신회장(현석 분)의 가짜 아들임을 알게 되고는 다시금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이에 더해 사채노인으로만 알았던 일광이 사실 티모그룹의 2대 주주임을 알고 도움을 요청한 모아는 티모그룹의 본부장으로 올라섰다. 여기에, 도훈의 친아버지임을 주장하는 의문의 사나이(이한위 분)가 티모그룹에 등장하며 극에 긴장감이 배가된 상황이다.

모아의 복수극이 예고되며 '아임쏘리 강남구'의 시청률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12.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아임쏘리 강남구'가 해당 기록을 깨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쫓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최근 진행된 브랜드평판 부분에서도 아침극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주중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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