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채수빈(사진=MBC '역적')
배우 채수빈의 열연에 힘 입어 드라마 ‘역적’이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조사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은 5워 첫째 주 드라마 부문 화제성 점유율 9.8%를 차지, 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수성했다.
특히 ‘역적’은 2위를 차지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와 2%P 가량의 점유율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높은 경쟁력을 보이는 드라마가 부재중임을 보여준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가령(채수빈 분)의 연기력과 애틋한 결말이 화제를 모으며 1위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3위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차지했으며 4위와 5위는 KBS2 ‘완벽한 아내’와 JTBC ‘맨투맨’이 각각 가져갔다.
한편, ‘역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6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