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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28회 윤균상, 나무에 매달린 채수빈에 "가령아" 눈물

(▲MBC 월화드라마 '역적')
(▲MBC 월화드라마 '역적')

'역적' 예고편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8회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이 인질이 된 가령(채수빈 분)을 향해 활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홍길동은 향주목으로 몰려 들어오는 연산군 이융(김지석 분)의 토벌군과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친다.

이융은 홍길동을 잡기 위해 가령을 장대에 걸라 명을 내린다. 홍길동은 장대에 매달린 가령을 보고 넋을 잃는다. 장대에 매달린 가령은" 나 때문에 포기하면 평생 미워할 거야"라며 "돌아서지마"라고 길동에게 원래 해야될 일을 마무리하라고 말한다.

홍길동을 가령을 향해 활을 겨누려 하고 길현(심희섭 분)은 그것을 막는다. 길현은 "아무리 너라도 혼자 힘으로 저들을 당해 낼 수는 없어"라고 길동을 말린다.

길현은 향주목 백성들을 멸하려 온 연산군 이융의 군사를 나무란다. 그는 "나라의 군사는 백성을 죽이지 않는다. 저들은 더 이상 백성의 군사도, 백성의 임금도 아니다"라고 소리 높여외친다.

모리(김정현 분)와 군병들, 오랑캐들까지 엄청난 숫자로 향주목으로 몰려온다. 설상가상 충원군(김정태 분)도 수귀단 군병들을 이끌고 행주목에 나타난다.

이에 길동은 "두려워 할 것 없다"며 백성들을 독려한다. 길동은 토벌군을 가리키며 "우리는 목숨을 걸고 싸우지만 저들은 재물을 보고 싸우는 자들이요"라고 백성들의 마음을 북돋운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28회는 오늘(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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