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즐생’ 문희준, 임신 보도 후 첫 방송활동…소율 언급 無

▲소율 문희준 부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소율 문희준 부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득녀를 앞둔 가수 겸 방송인 문희준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취자들을 만났다. 그러나 아내 소율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문희준은 9일 오후 2시 방송된 KBS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해외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정재형 없이 문희준 홀로 DJ석에 앉았다.

지난 8일 아내 소율의 임신 소식이 보도된 후 처음으로 청취자들과 만나는 자리였지만, 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 화요일 코너인 ‘해열제’에서 육아 및 임신과 관련된 사연을 전달할 때에도 개인적인 이야기는 꺼내지 않았다.

다만 임신한 아내 때문에 힘들다는 청취자에게 “아내가 힘들어할 때 ‘이건 나 때문에 안 좋은 게 아니다’라는 걸 생각을 해야한다”면서 “그리고 아내를 위로해주면 훨씬 더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는 조언을 남겼다.

한편 문희준은 지난 2월 걸그룹 크레용팝 소율과 결혼, 3개월 만에 출산 임박 소식을 알렸다. 앞서 임신설을 극구 부인했던 것에 대해 문희준 측은 “새 생명 탄생을 위한 조심스러운 배려였다”고 설명했다.

문희준과 소율 부부는 이번 주 첫 딸을 품에 안을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