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전'(출처=JTBC)
'썰전'이 방송 하루 전 녹화를 강행하며 19대 대선 결과를 생생하게 분석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썰전'은 제19대 대통령 선거 특집으로 진행된다. 지난 9일 치뤄진 대선 결과를 담기 위해 제작진은 10일 녹화를 감행했다. 본래 '썰전'의 녹화일은 매주 월요일이나 대선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수요일 녹화를 결정한 것.
김구라는 오프닝에서 "지금 시간이 10일 아침 7시인데, 선거 결과를 방송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이제 모였다"라며 본격적인 선거 결과 분석을 예고했다.
전원책은 "이번 선거는 지역감정을 훨씬 뛰어넘는 세대 간 경쟁이었다"라고 표심에 담긴 의미를 분석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그것을 고치는 게 우리 대한민국의 제일 긴급한 과제"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내각 구성 등 새로운 정부의 과제를 분석했고, 각 당의 주요 인사들과 전화 연결을 통해 선거 후 각 당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