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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72초', 美 LA웹페스트 수상

▲LA웹페스트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밝히는 지아영 미술감독(출처=72초TV)
▲LA웹페스트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뒤 수상소감을 밝히는 지아영 미술감독(출처=72초TV)

드라마 '72초'가 세계에서도 통했다.

11일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칠십이초(대표 성지환)는 핵심 브랜드인 72초TV 드라마 '72초'가 세계 최대 웹시리즈 페스티벌인 미국 LA 웹페스트에서 코미디 부문 시각효과상(Out Standing Visual Effec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A웹페스트는 매년 미국 LA 소니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웹 시리즈 페스티벌이다. 올해 LA 웹페스티벌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폴란드, 인도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출품된 120여편의 작품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각 부분의 수상자가 가려졌다. 이번 수상은 세계 유수의 작품들이 모인 할리우드에서 국내 작품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데서 의미가 남다르다.

72초TV의 대표작 '72초'는 혼자 사는 평범한 30대 남자의 일상을 리드미컬한 음악과 내레이션, 독특한 영상미를 통해 풀어나간 코미디물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에서 시즌3까지 방영된 전 시즌 누적 조회수는 3500만에 달한다. 지난해 열린 K웹페스트에서 대상의 영애를 안고, LA웹페스트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칠십이초 측은 "세계 최대 웹시리즈 페스티벌인 LA웹페스트에서 '72초'가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고 말하며, "최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 사들과 현지화 콘텐츠 공동제작 및 유통을 논의하는 등 꾸준히 해외 진출의 기회를 모색해온 칠십이초에게 이번 수상은 좋은 초석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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