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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유재석이 보탠 추억의 힘…5개월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사진='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사진='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추억의 힘은 강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은 전국 기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개월 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한 셈이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900회 특집을 맞아. 유재석을 비롯, 김준호 김대희 신봉선 등 시청자의 시선을 모으는 출연자가 대거 등장했다.

'대화가 필요해' '감수성' 등 추억의 코너들이 돌아와 시청자들을 기쁘게 했다.

'개그콘서트'는 900회 특집을 21일과 28일까지 이어진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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