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승주 교수가 랜섬웨어 예방법을 전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와 전화연결을 해 랜섬웨어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날 김승주 교수는 “운영체제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 예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 국민들이 업데이트를 충실하게 하는 편은 아니다"라고 했다.
진행자 김어준은 "인터넷 연결을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도 있다"는 질문에 "우선 회색으로 된 케이블선을 뽑고 노트북은 와이파이를 꺼야한다"고 했다.
이어 "윈도우 설정 중 파일 공유 기능을 끄고 다시 인터넷 연결 후 업데이트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감염이 되면 개인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돈을 지불해도 안 풀어줄 가능성이 높다. 업체에 맡겨도 암호를 풀지 못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최근에는 북한에서 랜섬웨어로 외화벌이한다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다. 지난해에는 6억 건 정도 발생했다"며 "호텔이 랜섬웨어에 감염돼 방문이 모두 잠기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