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널' 윤현민 이유영 최진혁(사진=OCN)
'터널' 시청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11시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터널'은 전국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6.3%, 최고 시청률 7.1%(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OCN 채널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다.
타깃 시청률인 남녀 25~49세 시청률 또한 높은 기록을 나타냈다. 평균 5.7%, 최고 6.8%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목진우(김민상 분)가 진범인 것을 알게 된 박광호(최진혁 분), 김선재(윤현민 분), 신재이(이유영 분)는 본격적으로 목진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목진우를 체포했으나 결정적인 증거인 만년필을 박광호가 과거에 두고 와 목진우는 증거 불출분으로 풀려났고, 그는 보란 듯이 또 한번의 살인을 저질렀다.
극 말미에는 목진우에게 납치당한 듯한 신재이 모습이 암시돼 긴장감을 높였다. 마지막까지 단 2회가 남은 상황에서 박광호가 딸 신재이를 구출하고 목진우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을 그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