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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도원경’, 오후 6시 공개…몽환적 느낌의 가야금 선율 ‘대박 예감’

▲빅스 '도원경' 뮤직비디오 캡처(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빅스 '도원경' 뮤직비디오 캡처(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빅스의 신곡 '도원경'이 15일 오후 공개됐다.

15일 오후 6시 빅스 미니앨범 4집 '도원경'을 발표하고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무릉도원에서 풍류를 즐기는 6명의 신비로운 신선(神仙)을 콘셉트로 제작된 '도원경'의 뮤직비디오는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덧칠해 좀 더 짙게. 이 밤 깊이 번져가고 있어 벗어날 수 없게' 라는 가사와 함께 가야금 선율이 섞인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반복하고 있어 발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원경'의 작사는 빅스 멤버 라비가 정일리와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날 오후6시를 기해 공개된 빅스의 미니앨범 4집 '도원경'은 타이틀곡 '도원경'을 비롯해 INTO THE VOID, Black Out, 다가오네, 우리에게, 도원경 (桃源境) (Inst.) 등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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