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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1위 후보, 다이아vs러블리즈vs한동근 격돌

▲'더쇼' 다이아(사진=SBS MTV)
▲'더쇼' 다이아(사진=SBS MTV)

SBS MTV '더쇼' 출연진이 공개된 가운데 1위 후보로 다이아, 러블리즈, 한동근이 올랐다.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방송 중인 SBS MTV '더쇼' 112회는 블락비 피오, EXID 정화, 모모랜드 연우가 첫 MC로 나선 가운데 다양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더쇼'에선 프리스틴(PRISTIN)을 비롯해 다이아, 드림캐쳐, 라붐, 러블리즈, 모모랜드, 베리굿, 브로맨스, 세븐어클락, 세이예스, 스누퍼, 시크엔젤, 영크림, 천단비, 한동근, 나비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1위 후보로는 다이아, 러블리즈, 한동근 등 3팀이 올라 관심을 모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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