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오케피' 오민석 )
배우 오만석이 일반인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
20일 한 매체에서는 오만석이 30대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오만석 측은 "현재 오만석배우는 작년 겨을부터 평범한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상대방이 일반인인 점을 고려하여 조용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혼을 논의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지난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현재 그는 개그우먼 이영자와 tvN '현장토크쇼-택시' MC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