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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복면가왕’ 하프타임으로 등장 "소통하고 싶다"

'복면가왕' 하프타임의 정체는 배우 임은경으로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흥부자댁'의 아성을 위협하는 도전자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흰 드레스를 입고 나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중을 사로잡은 '복면가왕' 하프타임의 정체는 배우 임은경으로 드러났다.

배우로서 깜짝 노래실력을 공개한 임은경은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는 더 소통하며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은경은 1999년 7월 초 SK텔레콤 TTL 모델로 등장해 신비로운 이미지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TTL소녀' 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고, 최근 18년만에 'SNL코리아' 등 예능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윤미혜 기자 bluestone2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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