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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방' 꽝PD의 하드캐리, 언제까지 이어지나요?(종합)

(사진=MBC '세모방')
(사진=MBC '세모방')

'세모방' 꽝PD의 하드캐리는 계속된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서는 '후배 MC'들의 몽골 C1TV '도시 아들', 리빙TV '형제꽝조사', 실버아이TV '스타쇼 리듬댄스' 프로그램과 협업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와 소란 보컬 고영배, 헨리는 형이 PD고 동생이 MC인 낚시 예능 '형제꽝조사'를 촬영했다. 꽝PD는 시종일관 멤버들에게 "빨리 하라", "빨리 움직여라"고 말하며 재촉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낚시방송에서 난데없이 제트스키 도전을 하는가하면, 이유 없는 보트탑승이 이어져 멤버들에게 의아함을 안겼다.

꽝PD는 제트스키 촬영이 끝나자 갑자기 펜션에 가자고 했다. 알고 보니 펜션 사장님과 제트스키 운전자가 동일 인물이었던 것. 꽝PD는 그제서야 프로그램 협찬 사실을 밝혔다.

박명수는 그런 꽝PD 만의 촬영 스타일에 대해 헛웃음을 지으면서도 "잘 하신다. 본인 만의 색이 확실히 있다"고 말했다. 꽝PD는 "그렇다고 다음 방송이 편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슬리피와 오상진은 실버아이TV '스타쇼 리듬댄스'에 출연했다. 오상진은 장인어른과 함께 절제댄스로 유명한 선생님을 만나뵀고, 슬리피는 아버지와 함께 댄스 선생님 '해오화'를 만나 춤을 익혔다.

드디어 경연 당일, 슬리피와 오상진은 고수들의 부담감을 어깨에 얹고 무대에 올랐다. 슬리피는 위 아래 몸을 들썩이며 해오화 댄스를 선보였고, 오상진은 세침한 절제 댄스를 선보였다. '해오화 2호' 슬리피는 6대4로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사진=MBC '세모방')
(사진=MBC '세모방')

박수홍과 김수용, 남희석은 몽골로 떠나 유목 예능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생애 최초로 엄청난 낙타떼를 몰게 됐다. 또한 낙타털 자르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몽골TV의 발PD는 자신의 촬영 분량을 확보하자 주저없이 자리를 떴다. 이를 모르고 낙타털 자르기에 열중하던 3인방은 나중에서야 발PD가 사라진 걸 알고 "지금 우리를 안 찍고 있다. 다들 어디간 거냐"고 하소연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실제 몽골TV 방송에는 분량을 확보한 박수홍과 남희석만 나왔고, 김수용은 통편집의 굴욕을 맛보고 말았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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