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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장서 뽐낸 4色 물오른 미모

▲배우 이유리(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유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중 이유리. 여의도 공원. 스태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드라마 스태프들과 함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다양한 동물 캐릭터로 변신해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개와 고양이, 토끼, 모범생 등을 연상케 하는 스티커를 부탁한 이유리는 그 자체로도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하며 물오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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