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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비긴어게인', '미운우리새끼' 대항마 될까…日 편성 확정

▲(출처=JTBC '효리네 민박', '비긴어게인')
▲(출처=JTBC '효리네 민박', '비긴어게인')

'효리네 민박'과 '비긴 어게인'이 '미운 우리 새끼' 단독 질주를 막을 수 있을까.

5일 공개된 JTBC는 하반기 편성 개편안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과 '비긴 어게인'은 25일부터 일요일 오후 8시 50분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편성됐다. 이에 따라 SBS 일요일 심야 예능 강자 '미운 우리 새끼'와 맞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현재 일요일 심야 예능 시간대는 '미운 우리 새끼'가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독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민박집 주인, 가수 아이유가 종업원으로 나서는 '효리네 민박'과 뮤지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이 버스킹 공연에 나서는 '비긴 어게인'이 판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본래 일요일 밤을 책임지던 '차이나는 클라스'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평일로 시간대를 이동한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28일부터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이규연의 스포트 라이트'는 29일부터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영 JTBC 전략편성실장은 "유사하거나 동일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한데 모아 해당 슬롯의 장르별 특징을 부각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예능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 시청자들의 수요를 고루 충족시키고, 해당 시간대를 각 장르의 '메인 슬롯'으로 인식하도록 만들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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