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가 종영을 이틀 앞두고 시청률 정체구간에 진입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 SBS 아침연속극 '아임쏘리 강남구'는 전국기준 시청률 11.8%(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1.8%와 동률이나, 아침 드라마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오는 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일 방송에서 13.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이후부터 1.7%p 하락하며 '11.8%'의 늪에 빠졌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106회 이후로 열흘 만에 11%대로 다시 주저앉은 것이다.
현재 '아임쏘리 강남구'에서는 정모아(김민서 분)의 복수가 무르익음과 동시에 강남구(박선호 분)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는 등 이야기 전개가 심화된 상황이다, 그런 만큼 '아임쏘리 강남구'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7시 50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6.4%를, 오전 9시 방송된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7.0%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