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엄지원이 SBS '조작' 여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배우 엄지원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7일 비즈엔터에 "엄지원이 '조작'에 출연한다. 대본리딩과 첫 촬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엄지원은 극 중에서 여주인공인 인천지검 강력 1부 검사 권소라 역을 맡았다. 사법연수원 수석 졸업자이자 최연소 검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물이다. 엄지원이 캐스팅됨에 따라 초기 설정에서 약간의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엄지원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경성학교', '더 폰'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열띤 활약을 보여온 만큼 엄지원이 브라운관에선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을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해 '질투의 화신'을 공동 연출한 이정흠 감독이 메가폰을 들고 '너를 노린다'를 집필한 김현정 작가가 대본을 쓴다.
남궁민 조재현 유준상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조작'은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오는 7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