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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덕화·차태현·윤시윤·김민재 출격, 김성령까지

▲'해피투게더3' 윤시윤, 이덕화, 차태현, 김민재, 김성령(출처=KBS2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윤시윤, 이덕화, 차태현, 김민재, 김성령(출처=KBS2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에 이덕화, 차태현, 윤시윤, 김민재와 김성령이 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된다. 1부에서는 '해투동-최고의 한방' 특집으로 배우 이덕화, 차태현, 윤시윤, 김민재가 출연하고, 2주에서는 '전설의 조동아리-위험한 초대' 특집으로 배우 김성령이 등장한다.

이덕화, 차태현, 윤시윤, 김민재는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주역들이다. 윤시윤과 김민재는 동갑내기 부자(父子)로 극을 이끌어 가고, 차태현은 라준모라는 이름으로 첫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의 한방' 뒷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첫 선을 보일 '전설의 조동아리'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인기를 모았던 KBS2 '일요일은 즐거워'의 '위험한 초대'를 부활시킨다. 위험한 초대는 여성 연예인을 초대해 인터뷰하는 일종의 토크쇼로 게스트의 특정 행동과 말에 따라 MC들이 벌칙을 받는 형식이다.

김성령은 첫 게스트로 등장한다.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아름다운 미모와 반전 입담으로 활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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